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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의 '신기록 제조기' 왕영은 영입 효과! 연 매출 1,500억 달성!


지난해 12월, 홈쇼핑 토요일 오전 방송(8시~10시)의 '절대 강자'로 통하는 특급 진행자 왕영은 씨를 영입 후 '왕영은 영입 효과'에 힘입어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왕영은의 톡투게더(이하 왕톡)'의 지난 1년간 누적 주문액이 약 1,50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토요일 동시간대 평균 주문액(약 20억 원)과 비교하면, 약 45%(약 29억 4,000만 원)이 늘어난 것인데요. 주문액 외에도 방송 시청률이 크게 올랐습니다. 왕톡 평균 시청률은 0.141%이며, 기존 현대홈쇼핑 토요일 동시간대 평균 시청률(0.07%)과 비교해 두 배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왕영은 씨의 전문성신뢰도가 자사 프리미엄 고객층의 니즈와 맞아떨어져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파악됩니다. 


홈쇼핑 방송 진행 경험으로 홈쇼핑 방송에서 접하기 힘든 고가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고객을 TV 앞에 붙잡아 놓는 독특한 진행 방식도 인기 비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홈쇼핑 방송의 경우, 재핑(인접 채널 프로그램 종료에 따른 일시적 시청률 상승 현상)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0여 분 정도 상품 설명 후 주문을 유도하는 방법이 홈쇼핑 방송의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왕톡의 경우, 방송 초반 30분 동안 재핑과 상관없이 상품 설명을 논리적이면서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데 집중하는데요. 이후 판매 상품에 대한 가격과 프로모션 등 방송 조건을 공개한 후 주문 멘트가 나가면, 주문이 수직 상승한다는 점이 '왕톡' 방송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왕영은씨가 직접 엄선한 상품과 특유의 진행 방식이 주 구매 고객층 40~50대 여성층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으며,

왕톡 방송에 소개되고 싶은 협력사의 경쟁이 치열한 만큼, 홈쇼핑 고객에게 더 나은 조건으로 프리미엄 상품을 소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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