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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현대홈쇼핑 15주년 '너와 나의 엣지, H' 엣지 영상





영상을 매력 있게 만드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일 텐데요. 시청자들의 안목을 사로잡아야 할 소재를 고르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소재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영상미 모두를 충족시켜야 하기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현대홈쇼핑에서 요즘 트랜드에 맞게 랩을 이용한 엣지 영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개해 드릴 엣지 영상은 현대홈쇼핑이 15주년을 맞아 제작한 브랜딩 광고영상으로 현대홈쇼핑 이미지와 정말 잘 맞는 단어 ‘엣지’, 영상에서도 ‘엣지스러움’ 을 잘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착착 감기는 가사, 펑키한 매력의 영상미, 생동감 넘치는 화면전환 등 여러 요소가 합쳐져 시청자 측면에서 볼 때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엣지 영상 함께 보실까요?


<너와 나의 엣지-브랜딩 광고영상> 


다양한 고객들을 표현한 영상미와 매력적인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그 중 백미는 가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급지지, 맘에 들지, 사게 되지, 이것도 담지, 저걸 또 사지, 그럼 돼지, 그래도 되지, TV로 샀지, 컴으로 샀지, 휴대폰 있지, 그것도 되지, 방송 15주년 됐지, 들어 올려 너의 엄지, 끝음절을 '지'로 맞추어 엣지를 표현해냈습니다.



홈쇼핑에서 주문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아무래도 품질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쇼호스트들의 제품 소개만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물건을 받아보고 직접 만져봤을 때 품질이 안 좋으면 실망감이 커질 수밖에 없죠. 하지만 현대홈쇼핑은 엣지 영상을 통해 자신 있게 제품의 질, 고급스러운 부분까지 만족하게 해 줌을 표현했습니다. 




주문하고 제품이 마음에 든다면, 계속 믿고 구매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겠죠? 계속해서 사게 될 수밖에 없는 현대홈쇼핑을 잘 표현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보며 자연스레 흥이나고 귀에 맴도는 가사가 유쾌함은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현대홈쇼핑을 보고 나서 자연스레 올라가는 엄지, 최고라는 자부심과 꾸준히 쌓여온 신뢰도가 만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는 소리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인 장면도 매우 중요한데요. 영상이 빠르게 전환되는 속도감 덕분에 영상에 집중도를 높여주고 15주년이라는 축제 분위기를 더욱 신나게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엣지 영상에는 다양한 출연진들이 등장하는데요. 그중 현대홈쇼핑의 대표 쇼호스트 최현우 씨가 엣지 영상의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고객층을 보여주듯, 남녀노소의 등장으로 유쾌한 영상을 완성했습니다.






현대홈쇼핑이 방송 15주년이 된 것은 그만큼 고객들에게 신뢰를 준 믿음직한 채널이라는 뜻인 듯한데요. 항상 현재의 고객, 미래의 고객 모두와 소통하려는 현대홈쇼핑답게 15주년이라는 의미도 생동감 넘치게 표현해 주었습니다. 유쾌한 영상미로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단순한 광고영상에서 그치면 현대홈쇼핑이 아니겠죠? 엣지 영상을 본 고객님의 흥을 보여주세요! 라는 흥미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흥이라는 것이, 현대 Hmall에서 폭발한다! 흥부자를 찾습니다. 라는 주제로 영상 음악에 맞춰 동영상 촬영 후 현대 Hmall 에 영상을 업로드하여 참여하는 소통형 이벤트였답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흥이 넘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로 가장 현대홈쇼핑다운 흥미로운 이벤트였습니다. 흥 콘테스트를 통해 흥부자상, 인기상, 참여상으로 다양한 경품까지 준비하며 신경쓴 듯한 이벤트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힘쓰는 현대홈쇼핑이 15주년을 맞은 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요. 그동안 홍대홈쇼핑, PB상품 등과 같은 활동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주며 꾸준히 고객들과 소통해왔는데요. 앞으로도 어떠한 활동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안겨줄지 기대가 됩니다. 현대홈쇼핑의 15주년 뿐만 아니라 20주년, 100주년까지 영원히 저희 곁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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