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의 프리미엄 패션PB, '라씨엔토'가 사계절 브랜드로 변신합니다!
'라씨엔토(Laciento)'는 지난 2017년 9월 현대홈쇼핑이 처음으로 선보인 패션 부문 PB 브랜드로,
숫자 100을 뜻하는 이태리어 센토(CIENTO)에서 차용한 브랜드명입니다.
'좋은 옷을 입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아진다.'
라씨엔토의 모토(motto) 아래, 최상의 소재와 차별화된 디자인, 봉제 기법 등을 적용해
홈쇼핑 프리미엄 패션 트랜드를 선도해 가고 있습니다.
오는 12일 '라씨엔토'의 봄, 여름 신상품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시즌별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인데요.
아울러 라씨엔토의 프리미엄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해 잡화, 모피 등 다양한 상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동안 라씨엔토는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주로 가을, 겨울 시즌 방송에 집중하였는데요.
지난해 슈즈와 머플러 등 악세서리 아이템을 선보이는 등 사계절 브랜드로 운영하기 위해 상품 라인업을 확장한 만큼,
시즌별로 다양한 라씨엔토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오는 12일 오전 8시 15분 론칭 방송에서는 트렌치코트, 홀가먼트 니트 등 봄, 여름 시즌 상품과 함께 간절기 아이템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고급원사인 호주산 메리노울 100%로 제작된 프리미엄 트렌치코트로
체크 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이 함께 디자인돼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무릎을 덮는 기장감에 뒷트임까지 겸해 활동성을 높인 것 또한 특징인데요.
스트라이프, 체크, 네이비, 핑크 4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라씨엔토만의 컬러와 패턴을 선보이며 트렌디한 트렌치코트를 선보입니다.
옷 전체는 물론 셔츠 깃(카라)까지 무봉제로 제작해 이음새 없는 패턴으로
심플하면서도 니트 중간 진주 장식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100% 호주산 양모 소재로 제작되었는데요.
네이비, 크림, 베이비블루, 오렌지 4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트렌드 컬러와 입체적인 패턴을 선보입니다.
천연 코튼 함유로 습기나 땀 배출에도 용이하여 간절기 시즌에
쾌적하고 따뜻하게 입기 용이합니다.
차콜, 스파이스 브라운, 라이트블루, 베이지 4가지 색상으로 출시하며,
보온성과 스타일을 살린 간절기 아이템입니다.
'프리미엄 토탈 사계절 패션 브랜드'로서 라씨엔토의 정체성을 강화해가기 위해
모피 등 럭셔리 라인도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사계절 방송 편성과 상품 라인 확장 전략을 통해 올해 라씨엔토 주문금액 목표를 20% 높여
1,000억 원 규모의 '메가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전략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시즌별 세분화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라씨엔토 외에도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 자체브랜드 강화 등 패션 부문 콘텐츠 차별화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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